학교스포츠클럽 "킨볼"에 대해서

2026. 6. 1. 01:21카테고리 없음





킨볼은 큰 공 하나로 3팀이 동시에 경기하는 협동형 뉴스포츠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인기 있는 이유는 잘하는 아이 한 명보다 팀원 전체가 함께 움직여야 점수를 낼 수 있는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킨볼의 기본

킨볼은 1986년 캐나다 퀘벡의 체육교사 마리오 드메르스가 만든 스포츠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국제킨볼연맹 규칙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한국에서는 한국킨볼협회가 대회·강습·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지원합니다.

공은 보통 지름 약 1.22m, 무게 약 1kg 정도의 큰 공을 사용합니다. 크기는 크지만 무겁지 않아 초등학생도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경기 방식

킨볼은 일반적인 2팀 경기와 다르게 3팀이 동시에 경기합니다. 한 팀은 보통 4명이 코트에 들어가고, 세 팀이 각각 다른 색 조끼를 입고 경기합니다.

공격팀은 공을 치기 전에 “오므니킨 + 상대 팀 색상”을 외칩니다. 예를 들어 “오므니킨 블루”라고 외치면 블루팀이 그 공을 받아야 합니다. 지정된 팀이 공을 떨어뜨리거나 라인 밖으로 나가게 하면 다른 두 팀이 점수를 얻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규칙

공격할 때는 같은 팀 선수들이 공을 받쳐야 하고, 한 명이 타격합니다. 공식 규칙서에는 호출 실수, 접촉 실패, 공을 떨어뜨림, 아웃, 아래 방향 타격, 너무 짧은 타구, 시간 지연, 걷기 반칙 등이 주요 반칙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핵심은 이렇습니다.

공을 정확히 부르고, 팀원들이 함께 받치고, 상대가 받기 어렵지만 안전하게 칠 것.

초등학생에게 좋은 이유

킨볼은 운동 능력이 뛰어난 학생만 돋보이는 종목이 아닙니다. 한국킨볼협회도 킨볼을 “모든 사람들이 협동하여 참여할 수 있고, 운동능력이 낮은 사람도 동등하게 참여 가능한 스포츠”라고 소개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는 체력 향상뿐 아니라 협동심, 의사소통, 책임감, 순발력, 공간 감각을 기르는 종목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대회 규모

한국에서는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종목으로 킨볼이 운영됩니다. 한국킨볼협회는 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와 리그를 운영·지원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서도 킨볼 경기가 진행됩니다.

실제 사례로 제15회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킨볼 경기는 초·중·고 대표팀이 참가한 전국 단위 행사로 운영된 기록이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보면

아이가 청학초 5학년에서 킨볼을 즐겁게 하고 있다면 꽤 좋은 신호입니다. 킨볼은 이기기 위해 혼자 튀는 종목이 아니라, 계속 친구들과 소통하고 움직여야 하는 종목입니다.

즉, 단순히 공을 치는 활동이 아니라 **“함께 움직이는 법을 배우는 운동”**에 가깝습니다.

#AI기반으로 함께 소통해서 제작했습니다.^^


현재 초등5학년인 2호가 신학기때부터 얘기를 하던 킨볼에대해서 알아보고 찾아봤다. 아침마다 훈련한다며 서두르는 모습이 정말이지 재미있나보다^^.
이틀전 토요일에 2호가 즐겨보는 애니를 함께 보다가 킨볼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했다. 나는 물어보고 2호는 답해주고. 그렇게 몇십분을 신나게 서로가 소통을 했다. 7월달에 부산대회가 있다고 한다. 1호도 대회가 있는 날인데 아내와 나눠서 가봐야겠다. 7월달 대회 직관을 하고 많은 사진과 글남길게요~